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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들보드한 잎이 양의 귀를 닮았다하여 램스이어입니다!
꽃대가 올라온 램스이어꽃입니다.

미국 남북전쟁당시 지혈제로 사용했다는 놀라운 사실도 있는데요!

'영원한 사랑'이라는 꽃말을 가진 램스이어는
독특한 질감과 은회색을 띄며
꽃대 모양도 독특하답니다.

꽃대는 5~7월에 볼 수 있으며 꽃기둥에 분홍색, 보라색, 자주색
꽃이 피어요

겨울느낌의 잎으로 추위에 매우 강하며(월동은 불가)
여름에는 그늘에서 잘 자란다고 하네요!


'솜우단풀, 스타키스'라는 다른
이름도 있어요!